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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tronis사와 제약조건, 소프트웨어 고고학, 테스트 케이스

개인적인 의견, 개인적 견해가 담긴 설명은 괄호()로 묶었습니다. 잘못된 점이나 잘못된 표현등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004년 NHK에서 제작한 글로벌 마켓이라는 다큐를 보는중에 관심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마켓이라는 다큐는 총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4부 - "베일에 가려진 거대기업의 세계"중일부의 내용을 발췌했고 개인의 의견을 덧데어 구성된 포스트 입니다.

 

다큐는 Flextronix사와 최고 결정자 마이클 막스(능력이 대단합니다. 세계에 100여개의 공장체인을 감독한다고 하니....)의 이야기들입니다.

Flextronix사는 세계 1위의 EMS[전자제품 하청제조업]업체입니다. 능력좋은 공장을 인수해하여 자사의 브랜드는 숨기고, 스타브랜드(카시오, 제록스, HP, Sony, MS, 모토로라 등)에게 생산력과, 자체 개발제품의 납품을 통하여 이윤창출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EMS 세계 1위의 기업, 숨어있는 거인기업, 100개 이상의 공장체인 운영, 9만 5천명의 직원을 유지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중 관심을 끌었던 것은 생산 방식이었는데요, 생산라인에서 반송대[컨베이어 벨트]의 제거 였습니다.

생산과정은 앞단계 사람의 작업물은 뒷단계사람에게 직접 손으로 건내줍니다. 뒷단계 사람은 앞단계 사람의 작업에 대한 품질보증후 작업을 실행합니다. 결국 앞사람이 작업을 완료하지 못하면 뒷사람은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

생산성을 중요시 하는 공장에서 작업대를 운영하지 않다니... 이는 효율과 생산을 위한 Flextronix사의 똑똑한 선택으로 생각합니다.

 

시그마6, 도요타 린 방식, 애자일의 이야기들과 저렴한 비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Flextronix사의 선택역시 최고 수익을 위합입니다.

아래는 스마일 곡선입니다.

SmileCurve.png

<그림 - 스마일 곡선>

스마일 곡선은 기업활동간 과정별 수익을 도식화한 표입니다.  상품개발과 A/S에서 고수익이, 부품생산과 판매, 제조 순으로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만 에이서의 창업자인 스텐쉬를 통해 고안되었고요, 많은 기업들이 스마일 곡선을 통해 상품개발과 A/S에 많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스타 브랜드가 제품의 컨셉과 디자인, A/S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중국, 인도와 같이 저렴한 노동력을 지닌 곳이 주목을 받는 원인중 한가지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궁금증 - 시그마6도 같은 맥락에서 출발 한 것일까요 ? )

 

Flextronix사는 상대적으로 저 수익분야인 제조과정이 고수익 분야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개선을 한것입니다.

불량률을 통해 효과적인 A/S수익을 빼았기지 않기 위한 조치로 반송대를 제거 했을 겄입니다.(효과는 회사의 규모와 매출액을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불량으로 인한 A/S는 인력과 비용을 써야할 곳에 사용못하는 문제를 유발하고 결국 기업성장의 족쇄를 달아 줄것 입니다.)

 

더불어 Flextronix사의 반쪽수작업(?)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흔적들을 보았습니다.

바로 제약조건의 제거 였습니다. (제약조건에 관한 이야기는 김창준님의 애자일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세계 각국으로 부터 100억달라 이상의 부품을 창고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품으로 인한 제약조건은 제거...

  • 작업절차는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큐의 내용중 감독관이 공정에서 진행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장면입니다.
  • 허비(The Goal에 나오는 "허비"라는 인물입니다.)로 인한 병목현상을 제거합니다.
  • 운영진으로 인한 제약 조건은 아마도 없을것 입니다. 세계 100여개의 생산체인의 운영 노하우가 증명해 줄것 입니다.

 

Flextronix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IT에서도 도입할만한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똑똑한 생산성과 제약조건의 이야기 인데요, 부족한 경험과 지식은 "어디에 쓰면 좋겠다"라는 답변은 주지 않았습다. 다만 효과적 개발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몇몇방법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의 가정에서,

  • 누군가의 코드를 받아 작업한다면, 작성된 코드의 품질 검증을 해보는 것입니다.

    • 비용은 검증이 끝난 후에 작업을 진행했을때 저렴할 것입니다. 
    • 각 모듈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이유가 여기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고고학(Software Archeology)이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새로운 모듈을 작성한다면

    •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합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구나..
    • 짝프로그래밍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우울한것은 테스트케이스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씁...

 

ps. 오늘 포스팅간 문국현씨가 유한킴벌리의 최고 경영자로 있을때 생산성과 불량률에 관한 비용에 대해 발표내용을 소개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대선후보의 영향인지 검색 결과도 많아지고... 찾을수 없었습니다. 씁.. ㅡㅜ

 

ps. Flextronix사는 전세계가 납품업체이자 수주업체입니다. 때문에 전세계 거래처에서 가장 싼 부품을 구입하여 배급이 가능합니다.

전세계 100개이상의 공장체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아무나 따라 할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델은 물건을 납품 받으면 2주후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ZDNet기사를 참고했습니다 [델]은행의 정체). 수많은 제품을 팔고 2주동안 엄청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Flextronix사 1/2가격으로 부품을 납품받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Flextronis사와 델어디가 이익 일까요 ? 결과는 저도 모릅니다. ㅡ_-;;

 

ps. 스마일 곡선 - IT에서도 시간과 비용곡선을 그리게 되는데요, 제조(설계와 코딩)에서 문제를 잡아주는 애자일 방법론이 주목받은 이유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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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4/30/2008 01:28 by GomS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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